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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핵심요소 개발 & 건자두가 뼈 건강에 미치는 영향 임상 연구

 

 

경상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서울대학교 공동연구팀 성과


옷에 부착하여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태양광 발전 핵심요소 기술 개발

 

 공과대학 반도체공학과 김준영 교수와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김혁 교수,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이승현박사가 이끄는 공동연구팀이 중·소형 전자기기를 쉽게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 태양전지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생산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전지 대부분은 불투명하고 딱딱해 유연한 형태의 플렉시블 태양전지개발이 어려웠다. 게다가 제조단가까지 높아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공동연구팀은 알루미늄을 첨가하여 이산화티타늄의 이동도·전도도 등의 전기적 특성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태양전지의 전자추출층으로 적용함으로써, 단 1회의 공정만으로 다양한 종류의 플렉시블 태양전지의 전자추출층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휘어지고 옷에 부착 가능해 입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스마트폰,헤드폰,소형블루투스기기,웨어러블스마트기기 등의 전원으로 충전하여 활용할 수 있는 높은 에너지 변환효율을 갖는다.
 이 기술은 표면·계면기술 분야의 권위적인 학술지 《애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인터페이시즈(Advanced Materials Interfaces)》에 5월 20일자로 출판, 게재되었으며 특히 저널 표지(Back Cover Image)로 선정돼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골다공증·골다공증 골절 치료법의 새로운 대안
 

세계 최초 ‘건자두가 동양인의 뼈 건강에 미치는 영향’ 임상 연구

 

 자연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김윤아 교수(임상영양전공)는 미국 캘리포니아 식품농업부 산하 ‘캘리포니아 푸룬협회(California Prune Board)’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경상대학교병원에서 ‘건자두가 동양인의 뼈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되었다. ‘푸룬’은 말린 서양 자두다.
 이번에 진행하는 임상시험은 ‘골감소증이 있는 한국 폐경 후의 여성이 12개월간 건자두 섭취 시 골밀도와 골표지자에 미치는 영향’으로 경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유준일 교수,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피터마샬 클립턴(Peter M. Clifton) 교수, 제니퍼 케오(JenniferKeogh) 교수가 공동 연구자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동양인을 대상으로 건자두가 뼈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세계 최초의 임상연구로, 경상대학교 병원기관 생명윤리위원회 승인을 받아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의 대상이 되는 골다공증 치료 약물로는 호르몬 대체재, 선택적 에스트로겐 조절제 등을 통상적으로 이용한다. 하지만 이들은 값이 비싸고 부작용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기존 치료법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칼슘 공급원인 건자두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골감소증을 해소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상시험 참여자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기사등록일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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