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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제11대 총장 권순기 박사 취임

 

지역 혁신과 변화의 플랫폼,GNU
그곳에서 만들어가는 상생과 협력

 

권순기 총장 약력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졸업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석·박사 취득
•경상대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 재직(1987~현재)
•경상대 기획연구부처장(2000~2003)
•경상대 공과대학장(2009~2011)
•경상대 제9대 총장(2011~2015)
•2020 소재부품기술사업 사업심의위원회 위원장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상생과 협력’의 비전을 담은 취임식 현장

 우리 대학교 제11대 총장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권순기 교수가 취임했다. 권순기 총장은 2월 19일 실시된 ‘경상대학교 제11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출되었고, 6월 4일 문재인대통령이 재가함으로써 6월 7일 공식 업무에들어갔다.
 권순기 총장의 취임식은 7월 15일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취임식에는 권순기총장 내외를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경상남도 김경수 지사,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 진주시조규일 시장과 경남도내 기초지자체 단체장,언론사·상공회의소·공공기관·기업체 대표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하여 체온 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가운데 간소하고 엄숙하게 치러졌다.


 권순기 총장의 취임식 주제는 ‘상생과 협력’이었다. 취임식 주제를 ‘상생과 협력’으로 정한 것은 우리 대학교가 지역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다하겠다는 것을 내외에 공표한 것이다.
 취임식은 ‘상생과 협력’이라는 취임식의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무대장치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취임식장 무대 앞면에는 경남과 경남도내 기초지방자치단체, 대학들의 심벌마크와 슬로건(발전 구호)을 도안하여 게시했다. 객석 양 옆에는 우리 대학교 가족회사 1200여 개,진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지역혁신 플랫폼 협약 기관 기업 연구소 등의 이름을 부착했다. 이는 우리 대학교와 지자체, 대학, 기업체, 상공회의소 등이 상생 협력하여 경남을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취임식 무대 한쪽에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학노조, 조교 등 교직원 대표를 비롯해 대학을 구성하는 각급 단체의 대표들이 자리한 것은, 함께 대학을 발전시켜 나가는 소중한 주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축가는 각 나라 고유의상을 입은 외국인 유학생 9명과 한국인학생 1명 등 10명이 불러 신분과 국경을 넘어 상생과 협력의 정신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새로운 변화를 위한,
 권순기 총장의 새로운 약속

 권순기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가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새 역사를 만들어가기 위한 비전을 설명했다. 그는 총장으로서 첫째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의 대학통합을 완성할 것과 둘째 경남의 역사·정신·사상을 고양하는 분야 육성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양을 함양하는 평생교육 체계 구축, 셋째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학교육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 제시, 넷째 고등교육 제도와기준을 대한민국 국격에 맞게 변화시켜 나갈것 등을 약속했다.
 권순기 총장은 취임식 주제인 ‘상생과 협력’을 강조하며 “경남을 비롯한 기초지차체와 협력하고 경남도내 모든 대학과 협력하는 일에 우리 대학교의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전제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 상공회의소, 우리 대학교 가족회사 등 경남도내 모든 기업과 두 손 맞잡고 머리 맞대며 상생을 이끌겠다. 상생과 협력이 청사진을 만들고 실천 방안을 수립하여 그결과를 지역과 나누겠다.”라고 강조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내빈 축사를 통해 “상생과 협력을 통한 경상대학교의 화합뿐만 아니라 교외의 상생과 협력도 대단히 중요하다.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수도권 집중현상이다. 이것은 지역에 있는 우리 대학들이 함께 고민하는 문제이다. 이번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우수한 인재를 우리 지역에서 직접 길러서 채용까지 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길 바란다. ”라며 ‘상생과 협력’에 뜻을 같이 했다.
 권순기 총장은 “우리 대학교가 먼저 여러분의따뜻한 손을 잡겠다.”라면서 “우리 대학교가 가는 길에 동행하며 함께 개척하고, 함께 성장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손을 잡아 달라.”라고 요청했다.
 



관련파일 : (크기)취임식1.jpg
기사등록일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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