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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우리 대학교는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을 2024년까지 수행하여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비율 30%를 달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학문 간 벽을 허물고 교육자원을 공유하며,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채용 분위기를 확산시켜
지역인재 육성의 대명제를 달성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 대학교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방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가 협력하여 지역 우수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취업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2022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비율 30%를 달성하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우리 대학교는,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및 지자체(광역·기초)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협업을 통해 운영모형을 개발하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지자체에 산·학·연·관 협력의 주도적인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대학 배출인력에 대한 대학-공공기관 간 지역인재 채용의 매칭 역할을 이끌도록 하였다.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사업기간은 2019년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이며, 1차 연도 사업비는 국고·지자체 대응자금 15억 5000만 원이다.

 

우리 대학교의 사업주제는 ‘경남혁신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지역 우수인재 육성 및 취업지원 강화’이다. 선도대학은 우리 대학교이고 협력대학은 경남과학기술대, 경남대, 영산대, 인제대, 창원대이다. 참여 지자체는 경상남도, 김해시, 양산시, 진주시, 창원시이다. 참여 공공기관은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한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중앙관세분석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8개 기관이다.

 

우리 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이전 공공기관 수요 맞춤형 융합전공(주택도시개발·전력에너지·산업경영지원·시험분석) 개설 ▲맞춤형 교과 교육과정 개발·운영 ▲NCS 기초 교과목 운영 ▲취업역량 강화 비교과 교육과정 운영 ▲직무적성 검사와 사업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융합전공 참여자 확대, 공공기관 현장실습 참여, 취업역량강화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며, 특히 최종 지역인재 채용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각 사업별·활동별로 성과지표의 달성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상경 총장은 “경남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경남지역 동반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맞춤형 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의 취업역량과 융합능력을 향상시켜 지역 고교생의 지역대학 진학 분위기도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학문 간 벽을 허물고 교육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채용 분위기 확산으로 지역인재 육성의 대명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등록일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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