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던 분수대는 변화의 물결 속에 사라지고,
2014년 12월 학생들의 힐링 공간인 푸른 잔디광장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경상대학교는 이렇게 더 나은 모습,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진화해 왔습니다.

변화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는 대학, 경상대학교입니다.